중소형사 모바일영업지원체계 확장

고객관리등 다양한 시스템 구축 활성화나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00:00]

중소형사 모바일영업지원체계 확장

고객관리등 다양한 시스템 구축 활성화나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2/10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중소형 생명보험사들이 최근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오는 3월 ‘엔젤 플래너’를 오픈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고객관리, 신계약 보완, 수금마감일 등 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오늘의 할일’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계약의 경우 일·주·월별로 세분화하고 직책에 따라 본인 실적, 담당 실적, 사업단 실적을 통합 제공해 전체적인 영업 흐름을 보여준다.

 

오렌지라이프는 이번 달 중 GA채널 모바일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영업자료 ‘세일즈그램’과 연계, 다양한 영업 콘텐츠를 간편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는 상품설명, 셀링포인트, 고객 니즈 환기 등 기초 자료는 물론 상담 이후 고객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안내장과 약관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이를 통해 GA 설계사의 상품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정확한 상품설명을 통한 완전판매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최근 ‘라이나케어멤버십’의 이용 대상을 GA소속 보험설계사로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계약 실적, 이벤트 참여 등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부여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각종 영업지원 물품을 최저가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행보는 모바일 홈페이지와 청약 시스템, 상품 자료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설계사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영업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중소형 생보사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쉽고 빠르게 추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언제 어디서나 설계사들이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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