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객 셀프서비스’ 지속 발굴

자보고객 운전자 범위등 직접 변경으로 전환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00:00]

삼성화재, ‘고객 셀프서비스’ 지속 발굴

자보고객 운전자 범위등 직접 변경으로 전환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1/20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삼성화재가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늘리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업무상 효율성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삼성은 최근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운전자 범위와 연령을 24시간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삼성의 이같은 노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왔다. 삼성은 10월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납입기한을 놓쳐 향후 보험금 청구나 보상처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 자보 간편 해지 메뉴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양도나 말소로 자보를 해지해야 하는 고객은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어 11월에는 장기보험 피보험자가 직업이 변경됐을 때 이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기능과 임신 중 태아형으로 가입한 어린이보험에 대한 자녀등록 기능을 추가했다.

 

태아형 어린이보험계약의 경우 출산 후 보장을 받으려면 자녀등록 절차가 필요한데 복잡한 과정 없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12월에는 자보의 가입금액 변경 및 특약 추가 가입을 고객이 직접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장거리 운행 등을 앞둔 고객이 필요에 따라 손쉽게 계약을 변경,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하나손해보험, 자동차 플랫폼 서비스업체와 제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