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현대해상 중부지역본부 천안사업부 천안중앙지점

영업가족 잇단 영입‧안착‧‧‧젊은 조직으로 거듭
사례 중심‧보상특화교육 집중‧‧‧올해는 내실 더 다지는데 전력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00:00]

파워 현장!-현대해상 중부지역본부 천안사업부 천안중앙지점

영업가족 잇단 영입‧안착‧‧‧젊은 조직으로 거듭
사례 중심‧보상특화교육 집중‧‧‧올해는 내실 더 다지는데 전력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1/20 [00:00]

▲ 현대해상 천안중앙지점이 출발 미팅을 마친 뒤 새해 목표를 다짐하고 있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현대해상 중부지역본부 천안사업부 천안중앙지점은 지난해 말 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1월까지만 해도 25명의 인원, 매출은 발판 없는 추락을 거듭하던 지점이 어느새 50여명의 영업가족이 활동하는 대형 우량점포로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 3분기 본부 B그룹 점포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지역 내 핵심 지점으로 자리매김한 천안중앙지점을 들여다봤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천안중앙지점은 지난해 1월 임찬혁 지점장이 부임한 뒤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경험했다.

 

장기 근속자 위주의 오래된 영업조직에서 신인 보험설계사가 절반 가량을 차지한 젊은 조직으로 거듭난 것이다.

 

여기에는 증원이 성장이라는 임 지점장의 지론이 반영됐다.

 

임 지점장은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는 신인 보험설계사 육성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통해 지점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는 한편 기존 설계사 한 명 한 명과 심층 면담을 하며 구체적, 현실적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점장과 팀장, 육성 트레이너 등 관리자가 솔선수범하며 신인을 도입하자 다른 구성원들도 자연스럽게 지인이나 고객 등을 대상으로 증원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시작과 끝은 지점에서=천안중앙지점은 월초와 연초에 출발 미팅을 진행, 이번 달(올해) 지점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이다.

 

또 활동량 증대를 위해 출근과 귀소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객을 주로 오후 시간대에 만나는 만큼 상품청약서 준비, 보험금 청구, 제출서류 전달 등 사전 작업과 마무리 작업을 당일에 마무리하라는 의미다.

 

이를 위해 오전 8시30분에서 9시 사이, 오후 4시30분에서 5시 사이에 출근과 귀소를 하는 설계사에게는 영업에 활용 가능한 소소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론은 짧게, 실습은 자주=천안중앙지점의 모든 교육은 30분을 넘기지 않는다. 오전 정보미팅도 상품 설명보다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최신 영업 이슈나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둔다.


상품 자료 등을 읽고 쓰고 외우는 과정보다 직접 설계해보고 사람들과 얘기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이유에서다. 대신 손해사정사 초청 교육 등 사례 중심, 보상 특화 교육에 집중한다.


또 신인은 영업 트레이너, 선배 설계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집중교육한다. 멘토링에 참여할 경우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보너스를 제공하며 동반 상담, 영업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유주연 FM팀 팀장은 “신인 정착의 첫 걸음은 갈 곳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이론의 경우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고 대신 현장 경험을 최대한 늘리는 방향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성공 가능한 지점을 향해=천안중앙지점은 올해 영업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신인 도입에 집중한 만큼 올해는 정착과 성장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성공 가능한 지점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 목표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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