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사례-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력상실 행세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20/01/20 [00:00]

보험사기 사례-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력상실 행세

보험신보 | 입력 : 2020/01/20 [00:00]

청주지방법원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것처럼 행세해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A에게 실형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09년 12월21일 서울의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달리는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시신경이 손상돼 오른쪽 눈의 시력이 일부 저하됐다.


A씨는 병원에서 양쪽 눈 모두 바로 앞에 있는 물건이나 표시도 전혀 볼 수 없는 것처럼 행세해 영구후유장해 진단을 받아 보험사로부터 상해보험금 4억9600여만원을 타낸 혐의다.

 

최고 5억원의 상해보험에 가입돼 있던 A씨는 사고 후 자신의 시신경이 일부 손상된 점을 이용해 거액의 후유장애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제공:청주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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