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중국 상하이지점 설립 완료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13:48]

코리안리, 중국 상하이지점 설립 완료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1/15 [13:48]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코리안리는 15일 중국 상하이지점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북경사무소 설립에 이은 두 번째 거점으로 향후 성장하는 중국시장 공략의 핵심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리는 지난해 12월30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 위원회로부터 상해지점 본인가를 획득했다. 기존 북경사무소가 현지 시장조사 및 본사 업무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것과 함께 상하이지점은 실질적인 영업활동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중국 보험시장은 전 세계 2위, 아시아 1위의 보험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 코리안리는 이에 따라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속적으로 상하이지점 설립을 추진해왔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상하이지점 설립은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코리안리의 영업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리안리는 이번 상하이지점 설립으로 11개의 해외거점(지점 4개, 현지법인 3개, 주재사무소 4개)을 갖게 됐다. 지난 2013년 원 사장 취임 이후 2015년 영국 로이즈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2017년에는 말레이시아 라부안지점, 2018년 두바이 지점, 2019년 스위스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올해는 콜롬비아 보고타 주재사무소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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