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7:40]

흥국생명, '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12/02 [17:4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흥국생명은 2일 '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암과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당뇨, 치매 등 고객이 필요한 핵심 담보만 골라서 설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암진단생활비특약, 2대질환생활비특약, 중증치매간병생활자금특약II에 가입할 경우 해당 질병 발병 때 5년간(중증치매는 종신)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최소 36개월 보증)한다.

 

여기에 질병입원·수술특약과 재해입원·수술특약을 분리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여성을 위한 보장도 추가했다. 여성암보장특약으로 자궁암과 난소암은 최대 3000만원을, 여성특정부인과질환수술‧입원특약으로 각각 회당 10만원과 1만원을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며 표준형과 무해지환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흥국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하는 DIY보험"이라며 "여기에 비갱신형, 무해지환급형으로 설계할 경우 가성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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