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간편가입 서비스 제공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7:17]

삼성화재,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간편가입 서비스 제공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12/02 [17:17]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삼성화재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사업의 전국 확대에 맞춰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한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업의 IT 서비스를 외부와 공유, 협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소비자는 별도의 모바일 앱 설치없이 보험설계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나 지진이 발생할 경우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험료의 59~92%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지난 달 25일부터 전국에서 가입이 가능해졌으며 8대 자연재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로 인한 소상공인의 상가, 시설, 공장, 기계, 집기비품 및 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보상 받을 수 있다.

 

삼성 관계자는 “가입 절차는 간편하게 하되 필요할 때 설계사의 도움은 받고 싶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보험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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