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꽉잡은 간병인지원담보시장

시장 악재에도 불구 판매실적 꾸준 증가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00:00]

메리츠화재, 꽉잡은 간병인지원담보시장

시장 악재에도 불구 판매실적 꾸준 증가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12/02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메리츠화재가 간병인지원담보시장에서 꾸준히 선전하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의 치매보험 과당경쟁 자제 지침과 보건당국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외부 악재에도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는 지난 10월까지 28만4000건의 간병인지원담보를 판매했다. 지난해 21만건의 실적을 올렸던 것에 비해 짧은 기간 7만4000건이나 늘었다.

 

월별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만3538건에서 10월에는 4만1995건을 기록, 월 평균 2400건이 늘었다.

 

메리츠 관계자는 “암보험 등 다양한 장기보험상품에 전략적 플랜으로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며 “꼭 치매보험이 아니더라도 간병인지원담보 가입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결과적으로는 상품자체의 경쟁력까지 높여 실적 호조세를 유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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