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GA 시상제도’ 공감 넓힌다

대리점협회, 최우수GA도 규모별로 세분화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00:00]

‘우수GA 시상제도’ 공감 넓힌다

대리점협회, 최우수GA도 규모별로 세분화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12/02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보험대리점협회가 오는 2020년부터 ‘우수GA 시상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수GA는 물론 최우수GA도 규모별로 시상을 세분화하기로 한 것이다.

 

소속설계사 100인 미만은 소형, 100인 이상 500인 미만은 중형, 500인 이상은 대형으로 분류한 방식을 폐지하고 500인 미만, 500인 이상, 1000인 이상, 3000인 이상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또 평가기준의 경우 조직 내부통제, 효율지표 등 큰 흐름은 유지하면서 세부적으로 e-클린보험서비스 보수교육 유무나 경력조회 1차 동의율 등을 신설해 객관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는 기존 시상 제도가 대형사 위주라는 중소형 회원사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올해 초 선정된 최우수GA와 우수GA는 에이플러스에셋과 퍼스트에셋으로 회사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회원사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제도도입 취지와 거리가 있었다는 지적이 일었다.

 

한 중형사 대표는 “기존제도는 500명 내외인 GA와 1만명 이상인 GA를 모두 대형으로 일괄 분류해 불공정한 느낌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중소형사도 공평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협회 관계자는 “더 많은 회원사에게 기회를 제공해 완전판매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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