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석태 HST그룹 대표

“영업인을 위해 세일즈를 법칙으로 만들었다”
세 번째 책 출간…현장에서 적용할 방법론 제시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00:00]

인터뷰-하석태 HST그룹 대표

“영업인을 위해 세일즈를 법칙으로 만들었다”
세 번째 책 출간…현장에서 적용할 방법론 제시

우만순 기자 | 입력 : 2019/12/02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영업에 왕도는 없다, 하지만 정도는 있다’는 하석태 HST그룹 대표가 최근 세 번째 저서 ‘하석태의 세일즈 성공법칙’을 선보였다.

 

하 대표는 오렌지라이프가 ING생명이였던 시절 5년 연속 ‘챔피언’ 달성, 한국인 최초 ING명예의 전당 헌액에 이어 상무를 역임했고 미래에셋생명에서는 전무를 지내는 등 25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영업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할만큼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하 대표는 “이 책은 성공하려는 많은 후배 영업인에게 세일즈를 하나의 법칙으로 만들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생각에서 쓰게 됐다”며 “이 책이 영업인들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집필 동기는
-영업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30년 영업인생을 되돌아보면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지금처럼 알고 있다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후배 영업인들은 시행착오 없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HST그룹을 창업한 이유도 영업을 학문으로 ‘정통영업’을 가르치는 ‘세일즈스쿨’ 건립을 위해서다.

 

지난 2016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하석태TV’를 개설, 매일 실전 세일즈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담은 내용은
-세일즈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실전용 방법론을 제시했다.

 

풍부한 세일즈 현장 경험과 5년여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세일즈교육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세일즈 성공 ‘법칙’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HST(Habit, Ship, Technique)로 요약한 성공의 3요소가 마치 제조 공정처럼 투입돼 세일즈 실적으로 생산된다. 이 과정은 일종의 법칙으로 규정짓고 ‘HST 세일즈 성공법칙’이라고 명명했다.

 

여기에 세일즈 시장의 핵심인 ‘가망고객 발굴’을 보태면 사실상 세일즈 성공의 요소들이 대부분 망라된 것과 같다.

 

이 책에는 HST의 3요소를 개발하고 키우는 방법과 세일즈의 원재료나 다름없는 가망고객을 발굴하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영업인들을 위한 실전용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풍부한 실전 사례들을 들어가며 ‘세일즈 마켓’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로서 바라는 점은
-그동안 쓴 책들의 메시지는 누구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체험담을 영업인과 공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책은 구체적인 성공법칙을 밝히면서 막연한 이론이나 뜬구름 잡는 공상 등은 철저하게 배척했다.

 

영업인들이 실전 세일즈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들을 실은 실전용 방법서다.

 

후배 영업인들에게 ‘나 자신에게 맞는 영업 스타일이 뭘까?’ 에 대한 세일즈 교육 입문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를 바란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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