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이선의 롯데손해보험 수원지점 인광대리점 LC

순수보장형상품 중심으로 '담백한 설계'
보험금 청구건 즉시해결…유지율은 99%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00:00]

인물포커스-이선의 롯데손해보험 수원지점 인광대리점 LC

순수보장형상품 중심으로 '담백한 설계'
보험금 청구건 즉시해결…유지율은 99%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12/02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이선의 롯데손해보험 수원지점 인광대리점 LC는 주변에서 보험영업 모범사례로 통한다.

 

살뜰한 고객관리와 담백한 상품설계를 바탕으로 10년 가까이 99%의 계약유지율을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3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인증과 함께 연도대상 본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1년 365일 고객이 가는 길을 밝게 비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나의 보험 답사기=이 LC는 지난 2009년 1월 이 일에 입문했다.

 

전에는 전자회사 품질관리 파트에서 일했다. 그러나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육아와 교육에 좀 더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능동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한 일을 알아보던 중 눈에 띈 것이 바로 보험영업이었다. 여기에는 한동안 보험설계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남편의 설명도 동기부여가 됐다.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마음을 먹은 날 바로 지점에 전화를 걸어 설계사가 되기 위한 자격 조건을 묻고 면접 일자를 잡았다. 설계사 시험 합격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고 보험영업에 올인했다.”


◆든든한 협력자를 만들다=신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고객 발굴과 실적 부담이라는 난관에 직면했다. 이때 큰 도움을 제공한 것이 첫 협력자였다.


“영업 새내기의 당찬 포부를 들은 이웃이 협력자 역할을 자처하며 주변 지인과 친인척들에게 적극적으로 나를 소개했다. 이로 인해 초기 정착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협력자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 LC는 고객과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를 형성하는데 집중했다. 꾸준한 만남을 통해 대화의 폭을 넓히고 틈틈이 보험 지식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고객 스스로 보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먼저 보험 계약을 제안하거나 새로운 고객을 데려오는 구조를 완성했다. 소개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자연스럽게 영업 활동도 탄력을 받았다.

 

◆상품은 담백하게, 청구는 확실하게=그가 항상 강조하는 내용은 ‘보험은 보험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품을 설계할 때는 가급적 순수보장형 상품을 권장한다.

 

만기환급금을 노리고 비싼 보험료를 내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보장을 받느니 유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보장금액을 극대화하는 것이 고객에게 더 유리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보험은 재테크가 아니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다. 20년, 30년 뒤에 환급률이 얼마인지를 따지기 전에 당장 내일 내가 중대한 질병으로 쓰러진다고 가정할 때 치료비와 생활자금을 현실적 수준으로 보장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또 보험금 청구건은 즉시 해결을 원칙으로 한다.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고객이 보험금을 받는데 걸리는 시간도 그만큼 늦어진다는 것이 이유다.

 

문제가 생기면 직접 병원 등을 방문해 필수 서류를 떼고 추가 보완작업까지 꼼꼼하게 처리한다.

 
◆가족과 고객에게 당당한 설계사=이 LC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가족과 고객에게 항상 당당한 설계사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심을 유지하며 정도영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2020년에는 블루리본과 연도대상 대상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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