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 운영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20:00]

삼성화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 운영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11/19 [2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삼성화재는 오는 24일부터 5일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교통사고 처리 지원을 위한 보상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19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 경호안전통제단, 준비기획단,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광역시청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보상팀 발대식이 열렸다.

 

보상팀은 상황실과 5개의 현장보상반으로 구성되며 참가국 정상 및 스태프 차량에 관련된 교통사고 처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성은 이번 회의기간 각국 정상과 귀빈이 이동하는 경로에 긴급출동차와 견인차를 대기시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투입할 예정이다.

 

보상팀을 이끌고 있는 김형주 삼성 파트장은 “국가의 큰 행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탠다는 것에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자동차보험 1위사의 보상 노하우를 살려 정상회의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2010년 G20 정상회의,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의 교통사고 처리 업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삼성생명, 11개 스타트업 초청 축하행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