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초간편고지암보험(갱신형)' 출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8:02]

신한생명, '신한초간편고지암보험(갱신형)' 출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11/05 [18:02]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신한생명은 5일 '신한초간편고지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유무, 5년 내 암·제자리암·간경화로 진단·입원·수술 이력 여부 2가지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고령자나 유병자도 손쉽게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암 진단 시 가입금액의 100%를,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각각 50%와 20%를 보험금으로 제공한다.

 

또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 등 소액암은 가입금액의 10%를 보장한다.

 

암진단생활비 특약을 선택하면 유방암 및 전립선암 이외의 암 진단 때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을 5년간 확정 지급한다.

 

여기에 유방암, 전립선암을 제외한 암으로 확진될 경우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김상모 신한 상품개발팀 팀장은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들을 위해 기존 간편심사 암보험보다 기준을 간소화하고 가입연령을 확대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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