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순복 지에이코리아 금융에셋지사 FP

“고객의 몸에 맞는 보험상품 설계위해 최선”
보상교육 철저이수…보험전문가로 자기계발에도 노력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00:00]

인터뷰-이순복 지에이코리아 금융에셋지사 FP

“고객의 몸에 맞는 보험상품 설계위해 최선”
보상교육 철저이수…보험전문가로 자기계발에도 노력

우만순 기자 | 입력 : 2019/11/04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세상에는 맞지 않는 보험이 있을 뿐 나쁜 보험은 없다.”

 

이순복 지에이코리아 금융에셋지사 FP는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고객에 제공할 경우 고객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보장의 옷을 입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FP는 지난 2009년 11월 지인의 권유로 공부나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형 손해보험사에 입문했다.

 

이후 고객의 사각지대를 끊임없이 살피면서 현장과 교감, 지금은 여러사람의 신뢰를 온 몸으로 받는 보험전문가로 자리매김 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보험설계사,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다는데
-나 역시 ‘어쩌다 보험인’이 됐다. 전업주부로 살면서 3살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낸 후에는 할 일이 없었다.


그러다 이웃의 요청으로 손보사에 들어가 10년 넘게 이 일을 하고 있다.

 

입사 당시 교육을 받으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나처럼 보험을 모르는 고객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는 강렬한 마음이 롱런할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지점멘토’라는 직함도 받았다고
-세세하게 묻고 또 캐묻는 고객 덕분에 상품 공부를 열심히 했다. 또 학습회, 교육, 동반활동에도 최선을 다했다.

 

2012년 10월 창구상담역에 발탁돼 2018년 11월 현재의 회사로 옮기기 전까지 창구를 찾은 고객의 보험에 대한 안타까움과 목마름을 해소시키는데 최선을 다했다.

 

이 결과 소개계약이 이어지면서 즐거움을 가져다 줬다.

 

▲슬럼프는 어떻게
-소개계약이 많아 개척영업은 적었지만 슬럼프가 왔을 때는 꼭 현장을 찾았다. 직접 만든 리플렛을 들고 택시와 버스회사를 방문해 기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확실한 계약과 그렇지 않은 계약을 선별하는 눈과 십을 키웠다. 또 화재보험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헤쳐나갔다.

 

▲GA로 이직은 큰 결심이었을텐데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1년 전 결단했다. 나는 영업활동 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상품을 손보상품보다 좋지 않다는 생각에 모두 해약했다.


그러나 보험상품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맞거나 안 맞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상품과 약관공부에 전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 회사에서 인연을 맺은 500명이 넘는 고객의 보장내역을 꼼꼼히 분석해 미흡한 부문은 종신과 치매보험 등으로 보강해주고 있으며 개척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쉼 없는 자기계발과 봉사
-보상교육을 철저하게 받고 익히면서 고객에 더 당당한 FP가 된 것 같다.


여기에 동료들로부터 ‘당당하며 잘 웃고 믿음이 간다’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다. 한편으로는 인근 요양원을 방문해 틈틈이 봉사하면서 나의 힘듦을 오히려 덜어내고 있다.


특히, 보험영업을 하다 보니 사회복지 분야에도 관심이 생겨 올해 대학에 진학했다. 이 모든 것이 고객을 위한 나의 부족분을 채우기 위함이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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