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소비자와 설계사를 위한 ‘모든 것’

불편 해소하고 업무효율화위한 프로그램 잇단 도입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00:00]

삼성화재, 소비자와 설계사를 위한 ‘모든 것’

불편 해소하고 업무효율화위한 프로그램 잇단 도입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11/04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삼성화재가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GA소속 보험설계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을 놓쳐 실효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24시간 보험료 납입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자동차보험을 해지할 때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해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GA 설계사를 위해서는 운전자보험자동설계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삼성은 최근 홈페이지(PC, 모바일)에서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24시간 보험료 납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일요일을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가능했었다. 이로 인해 밤늦은 시간 보험료를 납입하려는 소비자의 불편이 있었고 깜빡 잊어버려 납입기한을 놓치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삼성은 일반적인 보험료 납입 외에 실효예정계약에 대한 보험료 납입도 24시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향후 납입기한을 놓쳐 계약이 실효되는 사례는 다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동차 양도나 말소로 자보를 해지해야 할 때 콜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보험개발원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 변경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GA 설계사의 업무 편의를 위해서는 운전자보험자동설계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직업, 차량 정보 등 필수 기입항목만 입력하면 적절한 추천금액을 제시해주는 방식이다.

 

삼성 관계자는 “기존에는 각 담보별로 금액을 입력해야 했는데 여러 보험사 상품을 다루는 특성상 GA 설계사에게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었다”며 “추천금액을 제시해주더라도 고객의 요구에 따라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설계와 편의성 모두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KDB생명,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