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종합콘텐츠 발송시스템 가동

모바일에서 설계사가 각종 콘텐츠 활용 설계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00:00]

교보생명, 종합콘텐츠 발송시스템 가동

모바일에서 설계사가 각종 콘텐츠 활용 설계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10/14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교보생명이 최근 차세대 전산시스템 ‘V3’에 종합콘텐츠 발송시스템 ‘K-CON’을 개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K-CON은 교보의 콘텐츠가 새로운 시장을 연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전속 보험설계사 및 GA 소속 설계사가 고객에게 각종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별도의 시스템 없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축하카드, 도서, 판촉물 등을 우편이나 택배로 발송했었다.

 

이번 시스템에는 인사하기, 니즈환기, 소개하기 등 다양한 콘셉트의 멀티미디어 메시지와 모바일 상품권 제공 등 143종의 신규 콘텐츠가 담겨있다.

 

또 ‘추천콘텐츠’ 기능을 통해 고객의 연령, 성별, 취미, 직업 등을 반영한 인기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실제로 시스템을 이용해본 설계사들이 직접 매긴 별점이나 이용 횟수 등을 함께 표기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1종 1건, 1종 다건, 다종 다건 동시 발송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 편의성도 제고했다.

 

박중혁 교보 차장은 “이번 시스템은 B2B 거래를 활용,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영업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하나손해보험, 자동차 플랫폼 서비스업체와 제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