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모바일로 원격청약업무 진행

고객 스마트폰에 URL로 전송 시스템 가동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00:00]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로 원격청약업무 진행

고객 스마트폰에 URL로 전송 시스템 가동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10/07 [00:00]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원격 청약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번 개발한 원격 청약 시스템은 계약자 서명 등 필수 항목을 고객의 스마트폰에 URL(접속주소)로 전송하는 ‘알림톡’ 서비스로 대체, 실시간으로 계약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개발 프로세스 등을 이유로 미뤄둔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계피 상이’ 계약도 지원하고 가입금액 상한선도 철폐, 활용 가능한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그동안은 보험계약 전자청약 때 보험설계사가 고객을 만나 상품 소개와 설명의무를 이행한 뒤 계약서류 전송, 계약자(피보험자) 서명, 설계사 서명, 초회보험료 납입 절차를 거쳐야했다는 것이 미래에셋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은 현재 회사 신계약 중 약 30%에 해당하는 계피 상이 계약에 신규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설계사와 고객 모두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면에 제약이 따르는 상황에서 모바일 기기로 상호 편리한 시간에 원거리로 청약을 진행,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빠르고 정확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오는 11일부터는 계약자가 미성년자인 경우도 모바일 기기로 청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김상래 미래에셋 마케팅전략본부 본부장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무빙오피스 개념의 원스톱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고객과 설계사, 회사 모두가 윈윈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향후 고객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스마트FC’를 육성하고 디지털 부분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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