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인포유금융서비스 인천사업단 인천본부

도입‧정착 남다른 성과로 ‘회사 간판’역할
교육프로그램‧영업관리 철저하고 빈틈없이 수행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00:00]

파워 현장!-인포유금융서비스 인천사업단 인천본부

도입‧정착 남다른 성과로 ‘회사 간판’역할
교육프로그램‧영업관리 철저하고 빈틈없이 수행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10/07 [00:00]

▲ 인포유금융서비스 인천사업단 인천본부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인포유금융서비스 인천사업단 인천본부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철저한 영업 관리를 바탕으로 인근 지역 내 ‘회사의 간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고민경 본부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 뒤 적극적인 신인 도입과 정착을 추진한 결과다.

 

실제로 3년동안 약 50명을 증원, 6개 지점 90여명으로 구성된 대형 본부로 발돋움 했다.

 

고 본부장은 본지 기자와 만나 “소속 보험설계사가 온전히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이는 업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감으로 이어져 실적 향상은 물론 리크루팅을 통한 조직 성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이 설계사를 만든다=인천본부에서 올해 활동을 시작한 설계사 중 절반가량은 보험영업 경력이 없다.

 

법인보험대리점 중 상당수가 경력직 위주로 조직을 구성하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인 경우다.


이같은 전략이 가능한 비결은 일명 ‘Step-Up 교육’이라고 불리는 육성 프로그램에 기인한다.


먼저 입사 후 3개월 동안은 신인 교육을 담당하는 SCC(Smart Challenge Center)를 통해 설계사 자격시험 준비와 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여기에 1대1 멘토링을 활용해 기초 보장분석, 재무설계 기법 등 영업에 필요한 핵심지식을 현장활동 중심으로 제공한다.

 

이후 3차월에는 담보의 종류와 특징, 위험관리 총론을, 5차월에는 주요 질병별 상품 설계 가이드와 보상 사례를, 7차월에는 고객관리 핵심 노하우를, 13차월에는 화재보험과 자동차보험 심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중도 이탈자를 최소화하고 경쟁력 있는 1년차 설계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고 본부장은 “잠재력이 충분한 신인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영업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설계사들에게도 선의의 경쟁을 통한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며 “정착율이 오르면서 지인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리크루팅이 한층 더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본부가 되기 위한 노력=인천본부는 매일 아침 ‘I’m First’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나만큼 내 고객을 철저하게 관리해주고 직접 발로 뛰는 사람은 없다, 내가 최고의 설계사다’라는 의미로 영업과정에서 항상 자신감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구성원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 중이다.

 

매년 상반기에는 해외여행, 하반기에는 국내여행을 추진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함이다.

 

또 매월 15일 전후로는 단체로 설계사, 팀장의 추천 맛집을 찾아 바쁜 월초를 보내고 월말 마감이 오기 전에 숨을 고르는 짬을 내기도 한다.

 

이외에도 분기마다 신인 대상 ‘찜팅(찜질방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맨얼굴로 담소를 나누면서 서로의 진솔한 감정을 공유하고 영업 고충도 해소한다는 것이다.

 

고 본부장은 “영업 활성화를 위한 물질적 지원, 환경 조성은 당연한 것”이라며 “여기에 감성 터치를 추가해 끈끈한 인간관계를 형성, 생산성도 끌어 올린다”고 말했다.


◆상향 평준화, 동반 성장이 목표=인천본부의 연내 계획은 조직 규모를 100명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증원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또 소득 상향 평준화가 가능한 영업 환경을 구축해 기존 고능률 설계사는 물론 누구에게나 성공기회를 제공한다는 것도 염두에 뒀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최고의 GA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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