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출산환경개선 업무협약 체결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7:0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출산환경개선 업무협약 체결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7/09 [17: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9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생명숲 Baby&Mom힐링센터'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처음으로 출산율 0명대(0.98명)을 기록하며 인구절벽에 직면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산모의 85%가 산후우울증을 경험하고 특히, 출산 후 9~20개월 사이의 산모 10명 중 3명 이상이 산후 우울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과 육아를 둘러싼 환경이 환경이 악화되면서 출산율 저하는 물론 산모들의 산후우울증도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출산 후 24개월 미만의 산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며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하다는 것이 생보재단의 설명이다.

 

이에 생보재단은 힐링센터를 개소하고 ▲신체회복(산후요가와 체형교정) ▲정서안정(감정코칭과 미술테라피) ▲육아코칭 등 육아맘의 자존감 확립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은 만 2살 미만 영유아 자녀를 둔 여성으로 생보재단 홈페이지와 온라인육아 커뮤니티 맘맘맘카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조경연 생보재단 상임이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주 양육자인 엄마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며 "또래 자녀를 둔 부모들과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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