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KB손해보험 부천지역단 시흥지점

영업가족 긍정적 에너지로 ‘상승 구름’
영업활성화위해 판촉물 지원‧출근 포인트제도등 여러행사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00:00]

파워 현장!-KB손해보험 부천지역단 시흥지점

영업가족 긍정적 에너지로 ‘상승 구름’
영업활성화위해 판촉물 지원‧출근 포인트제도등 여러행사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7/08 [00:00]

▲ KB손해보험 부천지역단 시흥지점은 영업가족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KB손해보험 부천지역단 시흥지점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박찬주 지점장의 부임 당시 조직 이탈, 실적 정체 등으로 부침을 겪고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매월 신인 보험설계사를 증원하고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15~20% 상승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 지점장은 “침체된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영업가족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긍정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지점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새바람을 불러온 ‘프로’ 신인 지점장=박 지점장은 지역단 스태프 5년, 본부 스태프 2년, 본사 경영관리부에서 3년, 총 10년의 준비 과정을 거친 ‘프로’ 신인이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사들이 민원이나 계약 해지 등 문제점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신인 지점장의 젊은 패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매달 새로운 이벤트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고안하며 지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박 지점장은 “부임 후 제일 먼저 내세운 공략은 제주도 단체여행”이라며 “3개월 동안 영업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 4월에 전원 조기마감을 하고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고 말했다.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시흥지점은 현재 대대적인 지점 개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 지점 이전을 통해 낡은 허물을 벗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다.

 

먼저 지점 내부에 교육장을 마련해 신인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8차월 이하 설계사의 교육을 부천지역단에서 담당하고 있었으나 지점과 거리가 멀어 출퇴근이 힘들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조기 복귀한 설계사를 위해 신인 교육 전담 매니저를 선임, 회사 공통 커리큘럼은 물론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해 기술 세션을 진행한다.

 

교육은 월, 수, 금요일 3일 동안 진행하며 각각 전산, 상품, 실전 보장분석 및 화법을 중심으로 시행 중이다.

 

또 TM과 대면 영업을 결합한 TC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회사에서 관심·이관 고객 등 다양한 DB를 지원해 신인 도입이 용이한 것이 장점으로 지점의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참여하는 ‘우리’ 지점을 만든다=시흥지점은 영업을 활성화하고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일 10콜, 3방을 생활화하기 위해 국수, 방향제 등 소소하지만 유용한 판촉물을 지원한다.

 

또 팀 단위로 야유회, 단체 관람 행사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번 달부터는 출근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매달 초 음식이나 물품 등을 구매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박 지점장은 “관리자가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가족이 직접 주도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고되고 힘든 일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계속 성장하는 지점을 위해=시흥지점의 목표는 기복이 없는 안정적인 영업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꾸준한 소득향상을 견인할 계획이다.


박 지점장은 “올해 안에 영업가족을 40명까지 늘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특히, TC팀의 규모를 연말까지 10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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