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고수영 DB손해보험 부산사업단 남부산지점 팀장

“보장내용 빠짐없이 채우는 것이 보험의 이유”
판매에 치우친 권유보다 보장컨설팅 최대한 강조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00:00]

인터뷰-고수영 DB손해보험 부산사업단 남부산지점 팀장

“보장내용 빠짐없이 채우는 것이 보험의 이유”
판매에 치우친 권유보다 보장컨설팅 최대한 강조

우만순 기자 | 입력 : 2019/07/08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고수영 DB손해보험 부산사업단 남부산지점 팀장은 자신의 신뢰와 사랑을 전하는 보험인이다.

 

주변의 칭찬이 왜 그렇게 많으냐는 우문에는 ‘난 그냥 보험이 좋아요’라며 웃는 얼굴로 현답을 내놓는다.

 

인터뷰 내내 걸려오는 전화는 그가 영업활동을 하면서 고객과 얼마나 소통을 해왔고 배려를 했는지를 증명했다.

 

고 팀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내용을 빠짐없이 채우는 것이 보험설계사가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전파하며 고객 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보험인 13년차다
-보험사에 입문하기 전에 은행에서 일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 때 부부행원 중 한 사람은 사직해야 하는 분위기로 인해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정년퇴직한 남편이 먼저 외국계 생명보험사에 발을 들이면서 나에게 손해보험 설계사를 제안한 것이 지난 2006년 7월이었다.

 

처음에는 보험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때 마침 통합보험 컨버전스상품과 실손의료보험의 인기가 꽤 있었던 덕분에 영업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고객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보험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각오로 아침 일찍부터 선행적인 학습을 시작했다.

 

정보미팅 시간은 놓치지 않고 집중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정규와 특별교육 할 것 없이 회사교육은 빠짐없이 참석해 배웠다.

 

결국 상품에 자신감이 더해지고 실적이 쌓이면서 설계사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영업 비결이 있다면
-PA라고 당당하게 밝히되 상품 권유 없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리고 ‘가입하려면 나에게 하세요’라는 말을 반드시 했다.

 

교육을 통해 보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보장내용으로 고객을 돕겠다는 생각은 충만했지만 이같은 진심을 오해로 받아들일 수 있는 판매에 치우친 권유는 하지 않았다.

 

대신 어려울 때 충분하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장 컨설팅에 최대한 포커스를 뒀다. 보장내용을 풀로 채우고 여기서 담보내용을 고객이 조정하게 한 것이다.

 

든든하게 가입된 보험으로 혜택을 입은 고객의 소개로 가족과 지인이 연결된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인 것 같다.

 

▲또 다른 비결이 있다면
-바뀐 규정 및 설계 자료 확인, 보상 청구 건 서류 사전정리 등을 위해 제일 먼저 출근한다. 은행 근무 때부터 몸에 밴 습관이다.

 

조용한 나만의 공간에서 오늘을 준비하고 고객과의 만남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된다.

 

또 정보 미팅시간의 핫한 정보를 필요한 고객의 연결고리로 활용한다.

 

특히, 새로 오신 진성일 지점장님의 ‘고객 통합정보명단’(연차별로 고객 담보를 정리해서 만든 자료)를 현장영업 필살기로 쓰고 있다.

 

보험의 가치는 어려울 때 빛을 발한다는 믿음은 고객감동으로 반드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팀장으로서 PA증원도 중요한 일인데 어려움은 없나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주변 사람에게 신뢰를 받는 고객중에 PA 후보자를 선정한다. 그리고 1년이든 2년이든 지켜본다.

 

이 분들은 나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쉬운 소리, 어려운 말 하지 않고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말만 하는 설계사라는 것을 알기에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면서 마음을 열고 동참하고 있다.

 

또 팀원들을 힘 닿는대로 도와주면서 하면서 올해는 DBRT 달성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누려보는 것이 꿈이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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