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1% 소아암 환아 후원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3:32]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1% 소아암 환아 후원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6/12 [13:32]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신한생명은 12일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을 위해 지난해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약 830만원)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 이를 위해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회사 본점에서 원경민 신한 홍보본부 본부장,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후원금은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이거나 완치된 아동과 가족 800여명을 대상으로 질병 치료의지를 제고하고 완치를 기념하는 행사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병을 치료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 2011년부터 매년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금까지 1000여명에게 약 11억72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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