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On-Off 해외여행보험’ 출시

김병만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2:05]

NH농협손해보험, ‘On-Off 해외여행보험’ 출시

김병만 기자 | 입력 : 2019/06/12 [12:05]

 

[보험신보 김병만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On-Off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 해 출국자 수 3000만명 시대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로 한 번만 가입하면 가입 기간 동안 필요할 때마다 보험을 개시하고 종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당장 여행계획이 없는 고객도 미리 가입 후 여행 갈 때마다 설명의무와 공인인증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여행기간 설정과 보험료 결제만으로 가입 가능해 해외여행이 잦은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금융 본사를 찾아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평소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강조해온 김 회장은 “이번 신상품 출시로 고객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해서 고객편의성 개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병관 농협 대표는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라는 금융당국의 혁신 의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쉽게 보험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On-Off 해외여행보험은 금융위원회가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민 편익향상을 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한 후 지난 4월17일 1차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농협은 오는 7월 가족형 가입 기능을 추가로 탑재하고 10월까지 사용자 편의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만 기자 muhan92@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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