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료 결제 가능한 ‘포인트제도’ 론칭

김병만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1:47]

삼성화재, 보험료 결제 가능한 ‘포인트제도’ 론칭

김병만 기자 | 입력 : 2019/06/12 [11:47]

 

[보험신보 김병만 기자] 삼성화재는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포인트제도’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에게 ▲보험가입 ▲계약유지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고객은 적립한 포인트로 보험료를 결제하거나 삼성 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우선 장기보험이나 자동차보험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지난 6월 이후 장기인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계약유지에 따른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 체결 후 3년간 보험을 유지하면 100일, 1년, 2년, 3년 매 시점마다 포인트가 지급되며 8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여기에 3년 이상 장기보험을 유지한 고객 중 우수고객으로 선정되면 3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에서는 매일 또는 매월 정해진 운동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월간 최대 50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료 납입방법 및 계좌변경, 임시운전자특약 가입 등 고객이 직접 업무를 처리해도 월 1회 100포인트가 지급된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고 유효기간은 3년이다. 보험료 포인트 결제는 자동차보험, 해외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다. 단 통합형 장기보험은 제외되며 담당 보험설계사에게 요청하거나 다이렉트 채널의 경우 결제 단계에서 선택하면 된다.

 

포인트몰은 삼성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애니핏 내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포인트몰에서는 차량용품, 생활용품, 건강용품, 유아용품, 놀이공원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 뿐만 아니라 커피, 영화, 편의점 등 모바일 쿠폰도 구입 가능하다.

 

또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카카오 알림톡과 문자 등을 통해 안내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최부규 삼성 장기보험지원팀 팀장은 “포인트제도 도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포인트제도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1000포인트 받기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서 이벤트 메뉴로 접속하고 포인트몰 이용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김병만 기자 muhan92@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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