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미순 교보생명 강남웰스지점 FP소장

“철저한 DB분석으로 맞춤 재무설계 자신”
동료FP와 동반성장위해 열정적 활동으로 현장개척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00:00]

인터뷰-전미순 교보생명 강남웰스지점 FP소장

“철저한 DB분석으로 맞춤 재무설계 자신”
동료FP와 동반성장위해 열정적 활동으로 현장개척

우만순 기자 | 입력 : 2019/06/10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열정적인 활동으로 고객과 동료가 닮고 싶은 사람이면서 ‘교주’라는 애칭까지 얻은 전미순 교보생명 강남웰스지점 FP소장. 그는 최근 본지 기자와 만나 “보험과의 만남 이후 한결같이 ‘사람이 미래다’라는 초심을 견지하고 있다”며 “105차월 동안 슬럼프 없이 현장을 누빈 비결도 올곧은 사람과 사랑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전 소장은 지난 2017년 7월 교보로 옮긴 이후 지난해 고객보장대상과 최우수 소장상, S급 소장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올해도 ‘있는 곳에서 주인이 되면 삶의 주인공이 된다’는 자세로 동료 FP들의 무한한 성장과 성공을 위해 도전행진의 보폭을 더해가고 있다.

 

▲입문과 정착과정을 소개한다면
-2010년 10월 자녀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분이 권유해 가벼운 마음으로 입문했다. 이것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입문과정 교육은 금융비지니스 수업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으며 백지설계를 접하면서 백지 위에 아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그려나가고 싶다는 욕심으로 공부했고 실천했다.

 

처음부터 재무설계 컨설팅에 입각해 활동하겠다는 각오로 컨설팅교육을 철저하게 익혔다. 오후 11시 이전 퇴근은 없었다. 배운 대로 무한반복하면서 학습에 전력, 첫 계약과 더불어 DB영업으로만 1차월에 전국 4위, 신인 슈퍼루키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리고 첫 급여는 FP는 봉사하면서 금전적인 보상을 받는 하늘이 내려준 직업이라는 것을 도입 대상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충성고객은 어떻게 만들었나
-보험은 고객 입장에서는 가족사랑이고 FP에게는 고객사랑과 커다란 봉사다.
이에 따라 고객의 보험금 청구건을 접할 때마다 더욱더 고객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졌다. 나는 기존 고객의 보장 내용을 백지설계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 보장분석을 해주고 고객이 이를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했다. 그래서 진심을 담아 분석을 하고 이를 통해 공감과 친밀감을 쌓아가면서 신뢰를 얻고 있다.

 

▲어려움은
-FP 직업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를 상품화하면서 10개월 동안 신인 9명을 도입했다. 그 결과 매니저 발탁과 입사 첫해 연도대상 금상 수상자로 연수원에 사진이 걸리는 기쁨을 맛봤다. 매 순간 ‘사막에 숲이 없으면 나무를 심으며 숲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후배들이 진정한 FP로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엄청난 에너지를 쏟았지만 즐기면서 했기에 어려움은 단 한순간도 없었다.

 

▲새로운 도전의 꿈은
-끊임없는 목표 설정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한다. 지점장이라는 꿈과 회사 성장의 버팀목을 발판으로 FP와 다 함께 성공하겠다는 제2의 보험인생을 그려나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것이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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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청년비상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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