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모바일 기반 ‘스마트 FP채널’ 강화

설계사 증원하고 종신보험 등으로 상품 라인업 구축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00:00]

한화생명, 모바일 기반 ‘스마트 FP채널’ 강화

설계사 증원하고 종신보험 등으로 상품 라인업 구축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6/10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한화생명이 ‘스마트 FP채널’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젊은 세대의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이를 활용한 모바일 기반 보험설계사를 지속적으로 증원하는 것이 중심이다.

 

한화는 이를 위해 상대적으로 채널 가동률이 높은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설계사를 추가로 모집해 가동 인원을 늘리고 있다.

 

특히, 선발 후 보험연수원 온라인 교육과정을 마친 설계사에게는 연수수수료 30만원과 기타 비용 10만원을 제공하고 매달 기기 사용료를 지원한다.

 

또 이 채널 전용상품의 라인업을 개편해 종신보험 판매도 시작했다.

 

해당상품은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사망보험금을 5년간 50%까지 증액해주는 ‘한화생명 스페셜통합종신보험’이다.

 

이는 기존상품이 암보험, 연금보험 등으로 한정돼 종합적인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한화는 이를 시작으로 변액과 CI, GI보험 등의 적합상품을 개발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채널 구축 이후 6개월이 지난 만큼 초기모집한 설계사의 교육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상태”라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채널 다변화를 위해 스마트 FP채널을 꾸준히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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