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방카슈랑스채널 다시공략

전용상품 ‘달러 저축보험’ 출시하고 판매돌입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00:00]

메트라이프생명, 방카슈랑스채널 다시공략

전용상품 ‘달러 저축보험’ 출시하고 판매돌입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5/13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1년8개월 만에 방카슈랑스채널을 재가동했다.

 

이를 위해 최근 전용상품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축보험’을 출시하고 IBK기업은행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메트라이프 관계자는 “재가동을 위한 첫 상품으로 달러저축보험을 선택한 이유는 기존 보장성보험 등을 판매하는 것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차별화한 상품을 중심으로 삼성증권 등 제휴 금융사를 확대해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원화상품 대비 높은 공시이율(5월 기준 3.2%)을 적용하고 자유로운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허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보험자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생존할 경우 적립액을 만기보험금으로 제공하며 중도 사망할 경우 사망 당시의 적립금과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른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환율에 따른 보험료 변동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매월 고정된 원화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차액은 추가납입으로 적용하는 원화고정납입옵션을 지원한다.

 

한편 메트라이프는 지난 2003년 9월 방카슈랑스채널을 도입한 이후 2014년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 따라 채널 규모를 축소했다.

 

이후 2016년 2월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하며 판매를 재개했으나 실적 저조로 2017년 9월부터 중단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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