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오순례 KB손해보험 영등포지역단 여의도지점 SM

‘고객이 받을 권리는 철저하게’…관리 최우선
상품가입전부터 친밀한 관계 형성…소개 잇달아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00:00]

인물포커스-오순례 KB손해보험 영등포지역단 여의도지점 SM

‘고객이 받을 권리는 철저하게’…관리 최우선
상품가입전부터 친밀한 관계 형성…소개 잇달아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5/13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보험 영업은 내가 받은 것들을 타인과 나누는 과정이다.

 

고객은 물론 다른 영업가족에게도 의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한다.” 오순례 KB손해보험 영등포지역단 여의도지점 SM은 지난 2004년 업계에 입문한 뒤 팀장 경력만 14년차에 접어든 보험 전문가다.

 

개인의 성과는 물론 팀과 지점, 지역단의 성장을 강조하는 그는 2015년 골든멤버에서 팀원들과 함께 증원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개인영업부문 장려상을 받는 등 대내외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개인 마사지숍을 운영했다.

 

평소 가게에 보험설계사들이 자주 드나들어 알음알음 가입한 보험은 많았지만 정작 상품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체감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아들이 건물 내에서 차 사고를 내 가입해 둔 배상책임보험의 도움을 받으면서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같은 경험은 이후 가게를 정리하면서 보험 영업에 도전할 때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영업 비결이 있다면
-항상 남들보다 1~2시간 먼저 출근해 주변을 정리하고 활동을 준비한다.

 

아침에 미리 보상 청구 서류 등을 준비해두면 영업시간에는 온전하게 고객과의 만남에 집중할 수 있다.

 

조회나 상품 교육에도 매일 참석한다.


신상품 정보나 영업 동향을 파악하며 공략 대상을 정하고 적합한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자원봉사나 동호회 등을 꾸준히 하면서 가망 고객은 물론 증원 대상을 발굴한다.

 

최근에는 운동 동호회 등을 공략하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으면서 활동적인 사람들이 주로 모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보험 이슈 접근이 가능하다.

 

▲또 다른 영업 비결은
-평소 고객 주변의 협력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법인 고객이 대상일 경우 총무, 실장 등을 먼저 챙기는 편이다.

 

영업은 베푼 만큼 돌아오기 마련이다. 상품에 가입하기 전부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한 후에는 수시로 소소한 선물을 보낸다. 주로 건강식품이나 주방용품 등 실용적인 물건을 고른다. 

 

▲상품 설계 및 고객관리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최근 고객들은 온라인 등을 통해 상품에 대한 지식을 접하기 때문에 꼼꼼하다.

 

방문 전에 전화로 먼저 보험료 적정 수준을 물어보고 해당 금액대에 맞는 보장범위, 환급률 등을 중심으로 3~4가지 플랜을 준비한다.


또 보험금 청구, 관련 서비스 이용 등 고객이 받아야 할 권리는 철저하게 챙기고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먼저 책임을 지고 상황을 수습한다.

 

그러다 보니 일 처리가 깔끔하다는 평판과 함께 지인 소개를 많이 받는 편이다.

 

▲앞으로의 목표는
-현재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증원에 집중해 월 1명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팀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더 나아가 지점과 지역단 모두에 기여하는 것이 꿈이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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