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행엽 영광묘량우체국 FC

“보험은 최후의 생활안전장치…적절한 설계 우선”
마을회관등 출입잦은 지역 공략하면서 고객 발굴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00:00]

인터뷰-김행엽 영광묘량우체국 FC

“보험은 최후의 생활안전장치…적절한 설계 우선”
마을회관등 출입잦은 지역 공략하면서 고객 발굴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4/15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김행엽 영광묘량우체국 FC는 보험 영업을 시작한 지 20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설계사다.

 

지난 2008년 우체국보험 MDRT 도입 이후 MDRT를 8회 달성하고 꾸준한 활동을 바탕으로 우정사업본부 우수FC 명인으로 선정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그는 올해도 지점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험 영업을 시작한 계기는
-기존에 영광묘량우체국에서 우체국장으로 근무하던 남편을 돕기 위해 1999년 4월 보험업계에 입문했다.

 

처음에는 보험 영업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나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는 일의 어려움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활동이 궤도에 오르면서 보험은 물론 고객 자산관리 전문가라는 자긍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

 

▲우체국보험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국영보험이다 보니 정부가 지급 보증한다는 공신력을 갖고 있고 가입절차가 간편하며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노후실손의료비 보험이나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을 출시하는 등 고령자를 위한 상품을 강화하는 추세다.

 

▲주로 영업을 하는 장소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업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상권이 크고 인구 밀도도 높은 도시와 다르게 시골은 전반적으로 한산한 편이다.

 

따라서 마을회관 등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요충지를 적극적으로 공략, 기존 고객관리와 신규 고객 발굴을 병행하고 기계약자의 사업장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계약을 창출한다.

 

▲상품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철저한 보장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의 자산이나 소득 등을 고려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유지 가능한 적정 수준을 설정하는 일이다.

 

보험은 최후의 생활 안전장치이기 때문에 필요한 보장을 갖추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보험료를 조율하는 것이 FC의 역할이다.       

 

▲앞으로의 목표는
-오랜 시간 고객의 사랑을 받은 만큼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도 100세 시대에 걸맞은 100세 FC를 목표로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 또 꾸준한 활동으로 올해는 아홉 번째 MDRT 달성도 노리고 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한화생명, 청년비상금 사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