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정석식 한화생명 강남GA사업단 단장

‘평생 현역’으로 보험과 건강지식 지속전파
FP 성장 위해 다양한 지원…건강관리 방법 소개 책도 저술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00:00]

인물포커스-정석식 한화생명 강남GA사업단 단장

‘평생 현역’으로 보험과 건강지식 지속전파
FP 성장 위해 다양한 지원…건강관리 방법 소개 책도 저술

우만순 기자 | 입력 : 2019/04/15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평생 현역의 삶을 꿈꾸는 정석식 한화생명 강남GA사업단 단장은 부임지마다 ‘For FP 우선정책’을 흔들림없이 펼치며 임무완수는 물론 후배들의 상황을 먼저 배려한다.

 

그래서 떠난 자리가 더 아름답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은 인물이다. 정 단장은 회사가 재무설계, 보장분석프로그램을 도입할 당시 핵심 주무과장으로 진가를 발휘, FP에게 신무기를 안겨다주면서 영업방식의 변화에 획을 그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영업의 핵심은 사람이고 사람의 핵심은 마음이다’라는 운영철학으로 성과창출과 사람(조직) 모두를 얻고 있는 그를 만났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FP를 존중하고 FP가 만족하면서 내는 이 결과를 취한다는 정 단장의 ‘황금알’론은 관리자나 점포장에게 경종을 주는 말이 된다.


그는 “생존이라는 미명하에 당장 눈앞의 목표에 급급한 나머지 거위의 배를 갈라 알을 취하는 방법은 단기 성공일지 모르나 장기필패의 원인”이라며 “명확한 성공로드맵 제시로 비전을 갖고 스스로 뛰게 도와주면 FP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족의 결과는 더 많은 성과와 조직을 몰려들게 한다”고 덧붙였다.


◆보험의 본질은 사람=제휴조직이 무리하지 않으면서 정도영업에 의해 지속순증의 성과를 내는 것이 영업방향인 강남GA사업단은 For FP를 전제로 한 터치를 통해 목표실적 초과달성을 이뤄내고 있다.

 

말 그대로 제휴GA와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고생산성, 고효율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정 단장은 “생산성은 FP의 컨설팅역량과 활동량이 절대적이기에 양질의 교육지원으로 최고의 컨설팅 역량을 갖춘 FP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은 모든 영업인의 전투력, 롱런의 기반=보험사에 근무하면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FP와 관리자를 봤다는 정 단장은 내 몸은 스스로 지키자는 생각으로 20대부터 한의학과 수지침을 배우고 약초에 대해 연구했다.

 

이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등산, 골프, 승마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특히, 50대에 들어서는 약용식물자원관리사 자격도 취득하면서 보험과 건강지킴이 파수꾼의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그의 일과 일상은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 중에 최고는 평생현역으로 사는 것’이라며 건강에 맞춰져있다.

 

그래서 주변에 젊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공부하라고 반드시 권한다. ‘배우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젊은 사람이고 배움의 끈을 놓는 순간 늙은이가 된다’는 것이다.

 

또 기업 초청으로 보험과 건강, 노후관리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 실생활에서 가성비가 좋은 건강관리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도 쓰고 있다.

 

모든 면에서 건강은 생활의 전투력이 된다는 정 단장은 현직에서 혼신을 쏟으면서 향후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계층을 도우며 지내고 싶다는 아름다운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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