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GA업계 설계사 모집수수료체계 개편 방안 예의주시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19/03/25 [00:00]

설설-GA업계 설계사 모집수수료체계 개편 방안 예의주시

보험신보 | 입력 : 2019/03/25 [00:00]

‘누가 더 싫은가요?’ 투표 구설수

 

○…모 대형 손해보험사 직원이 현직 대통령과 불법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을 놓고 누가 더 싫은지 투표를 진행해 구설.

 

이 직원은 최근 직장인 익명게시판 블라인드 앱에 ‘누가 더 싫은가요?’라는 질문을 올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가수 정준영을 후보로 분류.

 

해당 투표에는 350여명이 참여했는데 이중 62%가량이 문 대통령을 더 싫은 사람으로 선택.
 
업계에서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지만 회사의 이름이 공개되는 장소에서 이같은 행위는 부적절했다는 의견.

 

또 질문 자체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와 대통령 둘을 놓고 물어봤다는 점에서 다소 악의적인 의도가 담겼다는 비판도 제기.

 

이 회사 관계자는 “블라인드 앱의 특성상 사실 여부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 도용이나 사칭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

 


 

삼성화재 TV광고 모델 교체로 안도

 

○…삼성화재가 자사 TV광고 내용처럼 가슴을 쓸어내리며 천만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고.

 

최근 발생한 배우 차태현의 수백만원대 내기골프 논란 때문인데.

 

삼성은 지난 2014년 말부터 차태현을 모델로 ‘당신의 봄’이란 콘셉트로 TV광고를 진행.

 

이후 지난해 5월 새 브랜드 구호인 ‘천만다행’을 알리기 위해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기용, 차태현과 함께 ‘보험을 통해 위기를 넘기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천만다행을 외친다는’ 내용의 TV광고를 자작해 방영.

 

이후 지난해 말 정해인으로 TV광고 모델을 교체.

 

최근 차태현은 개그맨 김준호와 내기골프를 쳤다는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 모델을 교체한 것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게 된 것.

 

이 회사 관계자는 “광고모델을 교체하지 않았다면 브랜드 마케팅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했을 것”이라며 “회사 내부에서 가수가 부르는 곡의 제목을 따라간다는 얘기처럼 회사 TV광고 광고내용처럼 천만다행이라는 얘기도 많다”고 언급.

 


 

“개편되면 대규모 시위도 불사”

 

○…법인보험대리점업계에서 조만간 마련될 금융위원회의 보험설계사 모집수수료체계 개편 방안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만약 GA업계에 불리하게 개편될 경우 대규모 시위도 불사하겠다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

 

모 대형 GA 대표는 사석에서 삭발 투혼까지 불사하겠다는 얘기도 했다고.

 

GA업계 관계자는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전속 설계사와 GA 설계사가 동일한 수수료 규정을 적용받는 것”이라며 “모집수당 외에도 법인 운영비 등을 감당해야 하는데 동일하게 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면 GA들은 죽으라는 소리인데 당연히 강력하게 항의할 수 밖에 없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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