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어린이 보행안전 위한 ‘​엄마손캠페인’ 펼쳐​ ​​ ​​​​​​ ​​​​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6:19]

KB​손해보험,​ 어린이 보행안전 위한 ‘​엄마손캠페인’ 펼쳐​ ​​ ​​​​​​ ​​​​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03/12 [16:19]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KB손해보험은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북가좌초등학교에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교통안전사업 ‘엄마손캠페인’ 론칭식을 진행하고 보행안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KB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9983건으로 2017년(1만960건) 대비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원인 1위인 보행 중 사고 비율은 여전히 6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보행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

 

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보행 중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노란색 손 모양의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는 보행사고 위험예방 프로그램이다. ​​

 

KB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캠페인을 통해 전국 371개 초등학교, 4만173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187개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북가좌초등학교 강당에 모인 신입생 어린이들은 경찰청과 세이프키즈 안전강사로부터 보행안전수칙을 배워보고 인근 횡단보도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승재 KB 소비자보호본부 전무는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보행습관을 길러 주는 것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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