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생애설계종신보험‧간편가입종신보험' 2종 출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0:58]

삼성생명, '생애설계종신보험‧간편가입종신보험' 2종 출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3/12 [10:58]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삼성생명은 오는 13일부터 보험료 부담을 줄인 '생애설계종신보험'과 '간편가입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간편가입종신보험은 가입 전 기본 고지 항목을 9가지에서 3가지로 줄여 가입심사 기준을 완화했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2년내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간경화‧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두 상품 모두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지환급금이 일반 종신보험보다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저해지환급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때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담보한다. 특히, 유방‧자궁암을 일반암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장한다.

 

생애설계자금도 기존 종신보험 대비 약 12%포인트 증가했다. 고객이 선택한 시점(55~90세 사이)부터 일정기간 동안 사망보장금의 90% 한도 내에서 해지환급금을 매년 또는 매월 지급한다. 수령 기간은 15, 20, 25, 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이 끝난 시점에 총납입보험료의 1.5%에 해당하는 납입보너스를, 고액계약에 대해서는 유지보너스를 제공한다. 또 생애설계자금을 개시하면 최대 3%의 보너스를 추가 적립해 준다.

 

생애설계종신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15세~74세이며 간편가입종신보험은 30세~74세까지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한화, ‘머니2020 아시아’ 컨퍼런스 참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