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건강증진형 치아보험 '참좋은덴탈케어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0:26]

신한생명, 건강증진형 치아보험 '참좋은덴탈케어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3/11 [10:26]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신한생명은 11일 건강증진형 치아보험 '참좋은덴탈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스타트업체 프리즈머블과 제휴를 맺고 '덴티노트' 앱을 활용, 향상된 덴탈케어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후 제공된 관리기기를 통해 치아 상태를 측정하고 사진을 촬영해 덴티노트 앱에 등록하면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치석, 치태, 파절, 우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기적인 치아 상태 측정 및 치아 건강 이력을 관리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관리 방안까지 설계해준다.

 

또 연간 누적 측정 횟수를 기준으로 포인트를 지급해 차회년도 보험료를 최대 9년간 매월 5%까지 할인한다.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20년만기 갱신형으로 80세까지 보장한다.

 

가입 후 2년이 경과하면 임플란트, 브릿지, 크라운 치료를 개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충전치료, 신경치료, 발치 및 스케일링 등 치아 치료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면제를 적용한다.

 

이성원 신한 CPC기획팀 팀장은 "이번 상품은 다른 치아보험과 차별화를 둔 실질적 혜택이 담긴 생활형 덴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전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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