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산시스템 고도화 작업 완료

인공지능 기반 ‘L Insurance 플랫폼’ 본격 운영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0:00]

롯데 전산시스템 고도화 작업 완료

인공지능 기반 ‘L Insurance 플랫폼’ 본격 운영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03/11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롯데손해보험이 장장 15개월동안 공을 들인 ‘L Insurance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했다. 롯데는 새롭게 고도화한 전산시스템을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롯데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SK C&C와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을 도입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춘 보험상품 개발과 민원 대응 등 업무에 신속을 기하기 위한 취지였다.

 

여기에는 SK가 다양한 보험 코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며 검증한 보험 코어 시스템 참조·운영 모델이 활용됐다.

 

롯데가 운영 중인 2000여종 이상의 보험을 포괄하며 고객·계약·심사·보상·손해사정·융자·재보험·상품 개발 등 보험 관련 업무 전반에 걸쳐 우수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시스템 패키지들도 ‘SKPE 패키지 개발 방법론’을 바탕으로 통합됐다.

 

롯데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과 현장, 상품 중심의 서비스 향상과 업무 혁신을 도모한다.

 

특히, ▲인터넷·콜센터·지점·텔레마케팅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단일화된 통합 고객 정보 제공 ▲원스톱 언더라이팅 시스템 기반의 청약 자동심사 ▲사고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단계별 보상관리를 통한 보험금 누락 방지 ▲고객 관점의 통합 입출금 관리 등 고객 편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또 업무 정보의 표준화 및 모듈화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보험상품의 빠른 기획과 설계, 출시를 지원하는 한편 과도한 시간이 소요됐던 보험 계리·결산 업무의 자동화와 방카슈랑스·은행·카드·금융결제원 등 대외기관 통합 연계 관리로 관련 업무 부담도 크게 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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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보율 2019/03/14 [15:25] 수정 | 삭제
  • 11시 전부터 아직도 자동차보험 승계가 안되는데 고도화 작업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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