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삼성화재 동부산지역단 연산지점

영업·고객관리·신인정착 ‘3박자’ 승리
조별학습회등 매월 집중교육 실시로 현장전문가 양성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0:00]

파워 현장!-삼성화재 동부산지역단 연산지점

영업·고객관리·신인정착 ‘3박자’ 승리
조별학습회등 매월 집중교육 실시로 현장전문가 양성

우만순 기자 | 입력 : 2019/03/11 [00:00]

▲ 삼성화재 동부산지역단 연산지점은 다양한 학습회를 운영하며 영업가족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삼성화재 동부산지역단 연산지점은 영업활동과 고객관리, 신인정착 등 3박자가 성공하면서 지역단을 넘어 부산사업부를 견인하는 핵심점포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지난 2017년 6월 윤종호 지점장의 부임에서 시작됐다. 윤 지점장은 선장으로서 영업가족 도입 등 모든 부문에서 지점이 제대로 항해하도록 유도하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 회사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기본은 사람,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과 정을 통해야만 울림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그래서 그동안 입을 열어 분위기를 바꾸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윤 지점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분위기 쇄신=좋은 분위기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진 못해도 좋은 결과는 반드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의기소침했던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아침이 행복한 지점으로 변신을 꾀했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정성껏 준비하고 고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 컨셉교육과 실전화법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을 만나 이야기하고 제안하고 체결건수를 늘리도록 하면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문화를 만들어 갔다.

 

특히, 칭찬 RC를 선정해 교육과 우수사례를 전파하면서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신인이 채워지면서 4개팀의 65명 가족이 느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다.


◆소통=RC와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은 지점성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대리점 지점이 모태가 된 이곳은 조용하면서도 차분함속에서 ‘밥 정’으로 소통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식사시간에 영업팀장들은 팀원의 대·소사를 듣고 지점장은 애로점을 챙긴다. 또 1대1 면담이 어려우면 친한 RC들과 소그룹별 식사미팅을 해서라도 소통하고 일을 해결하면서 결속력을 높여나간다.

 

여기에 신인의 조기정착을 위해 OT과정부터 4인 식탁을 만들어 밥 정을 쌓는 한편 1~6차월 신인도 동기별로 주 1회 교육과 밥 먹는 시간을 가진다. 그래서 ‘食口’라는 의미가 강하게 형성돼 있다.


◆전문가의 길 학습회=‘三人行 必有我師焉’(삼인행 필유아사언,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거기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이라는 믿음으로 계층별 학습회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의 간부 조별학습회를 비롯해 주 1회 팀별 영업팀 학습회와 신인학습회, 또 하루를 정해 그달의 이슈에 관한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고객을 위해 전문 RC가 돼야 한다는 학습열정에서 비롯된 의지는 ‘전사최강! 연산지점!’ 구호로 표출된다. 이어 ‘연산!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 연산의 자랑이어라’의 슬로건은 ‘靜中動’의 에너지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된다.


◆含哺鼓腹(함포고복, 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라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해 즐거운 모양)의 한해가 되겠다=2003년 등 여러차례 회사 대표이사의 상을 받은 윤 지점장은 간부 RC들이 영업이슈에 빠르게 반응하도록 우수사례들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이어 RC 서포터즈 소임을 다하는 이소정 총무와 이하영 사원의 신속한 업무처리는 지점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있다.

 

윤 지점장은 “올해는 멀리 내다보고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면서 모두가 승리하는 방향, 소득향상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정했다”며 “나 역시 RC 한분 한분이 보험업에서 스스로의 꿈을 이루고 삶의 보람과 가치를 느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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