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김영민 더케이손해보험 광주지점 지점장

신인 도입·정착에서 시장개척까지 동분서주
인근학교 방문 교통안전교육·깃발 지원활동 꾸준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0:00]

인물포커스-김영민 더케이손해보험 광주지점 지점장

신인 도입·정착에서 시장개척까지 동분서주
인근학교 방문 교통안전교육·깃발 지원활동 꾸준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3/11 [00:00]

“이 세상에 보험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아직 가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김영민 더케이손해보험 광주지점 지점장은 지난 2017년 9월 지점장으로 부임한 이후 홀로 신인 도입과 정착, 영업 판로개척까지 팔방미인으로 활동하며 지점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년이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영업가족을 15명으로 늘리고 광주 지역의 20여개 학교를 고객으로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은 학습 과정=김 지점장은 2016년 2월 교육 담당 수석 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했다.

 

“보험 상품은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의 니즈 변화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거나 기존에는 없던 부분이 추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올바른 판매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보험설계사 역시 선행 학습을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또 직접 공부하고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이나 다른 설계사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계약을 창출하고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다.”

 

◆거절을 극복하는 방법=평소 영업가족에게 거절을 극복하는 방법을 강조한다는 김 지점장. 고객의 거부 원인은 방법론의 문제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계약을 꺼리는 고객에게 보험에 대한 니즈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생각이다. 아직 충분한 유대감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 원인일 수도 있고 상품 선택이나 설계 방향이 문제인 경우도 있다. 보통 잠긴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은 알맞은 열쇠를 발견하지 못한 까닭이다. 영업도 크게 다르지 않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플랜을 준비해 정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떠오르는 이슈를 반영한 상품이 흥미를 유도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교원배상책임보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담보를 제공한다. 교육청 단위로 가입하는 일이 빈번하지만 정작 현장에서 제대로 설명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회사의 개선된 상품을 소개하기도 한다.”

 

◆생활밀착형 교육 활용=김 지점장은 매일 4~5개의 학교를 방문하며 고객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는 생활밀착형 교육 활동이 요긴한 역할을 한다.

 

“보상팀을 중심으로 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과 깃발 지원 등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스쿨존(30km/h) 안전 운전 요령과 블랙박스 활용법, 핸드폰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회사와 상품의 이미지도 제고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이멤버, 리멤버’, 항상 서로를 기억하자는 지점 구호에는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김 지점장의 소망이 담겨있다. 이제는 모든 지점원이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리더로서 아쉬운 행보를 보일 때도 한결같은 신뢰를 보내온 영업가족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 이제는 영업 활동이 궤도에 오르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소득을 목표로 매일 성장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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