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하우는 이렇다-고민은 발로 뛰며 해결

양현모 RA | 기사입력 2019/03/11 [00:00]

나의 노하우는 이렇다-고민은 발로 뛰며 해결

양현모 RA | 입력 : 2019/03/11 [00:00]

‘서른 즈음에’ 노래까지 있을 만큼 서른이란 나이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제게 20대와 30대 중 언제가 더 좋은지 물으신다면, 제 대답은 ‘30대’입니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았던 20대 초반보다 “이렇게 살아야겠다” 청사진이 조금씩 보이는 지금의 제가 좋거든요.

 

뭐든 제대로 하려면 3년은 겪어야 한다고 합니다. 첫 사회생활 시작할 때 허둥지둥하던 시간을 지나고 나니 ‘20대보다 더 나은 30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매일을 알차게 보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머물러 있는 청춘이 아닌 것처럼, 저 역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열심히 지냈습니다. 요즘 30대면 한창때잖아요. 서른. 이제 시작이죠!


다들 저 보고 영업 잘할 것 같다고 그러세요. 외모 때문일까요? 사람들 만나는 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그렇습니다. 상대방의 말에 쉽게 상처 받는 스타일도 아니지요. 이 정도면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그런데 이런 제게도 사회생활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직업 특성상 고객님들께 아쉬운 소리도 해야 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말도 걸어야 하고 처음에는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용기를 내 어색한 순간에 먼저 말도 걸고 고객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사전 준비도 해가고 한 사람, 한 사람 진심으로 대하니 이젠 제법 고객 만나는 게 편안해지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고민은 발로 뛰며 해결하는 편이에요. 사회생활 5년차 나름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비법이 궁금하시나요? 생각나는 걸 바로 해버리는 거에요.

 

저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관심이 생기면 일단 그쪽으로 가요. 캠핑에 관심이 생긴다 하면 캠핑 박람회에 부스를 설치해서 고객님들을 만나고 펫보험이 출시됐을 때는 펫 박람회에 가요.

 

또 제가 중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중국어도 좀 하고 중국 음식도 좋아해요. 처음 영업 시작할 때 뭐부터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차이나타운으로 갔어요.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사장님들께 화재보험에 대해 알려 드렸죠. 제가 편하셨나 봐요. 보험 계약도 해주시고 고객님 지인 소개도 해주셨어요. 말이 안 통해서 난처했던 고객님께 통역을 해드려서 도움을 드린 적도 있어요.

 

요즘엔 임산부 고객님들 영업을 위해 뛰고 있어요. 지금까진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결혼을 하면 공감대 형성이 더 좋을 테니, 영업도 더 잘하겠죠? 또 온전히 내 것인, 그런 하루를 살아가려 해요.

 

제 일에서 가장 좋은 점은 시간 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지 A부터 Z까지 책임감을 갖고 일정을 짜요.

 

재미있는 게 제가 활동한 만큼 그게 다 결과로 나와요. 그래서 부지런히 움직여요. 매일 아침 4시50분에 일어나 헬스하고 지점 정보미팅 가고 고객 만나고.

 

주말엔 취미로 농구도 하고 수제 맥주도 좋아해서 맥주집 탐방도 하러 다녀요. 제 삶을 잘 가꾸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투입해야 하는 시간이 분명 필요해요.

 

초기에 일이 너무 많을 때는 힘에 부친다고 느꼈던 적도 있었어요. 근데 그게 제 스스로에게도 고객님들께도 부끄럽더라고요. 날 믿고 일을 맡겨준 고객님들이 있는데 힘들다고 놓아버릴 수 없었어요. 단어가 조금 거창하지만 ‘주체의식’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죠. 근데 세상 일이 다 그렇잖아요. 세상에 안 힘든 사회초년생이 어디 있을까요. 힘들 때도 있지만 보람을 느낄 때는 그게 다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고객님이 갑자기 사고를 당하거나 병환으로 힘드실 때, 보험금이 나오고 그게 또 도움이 되고 되려 제게 고맙다고 하실 때 보람을 느껴요.


사실 제가 스물 한 살 때 어머니께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겪어보니까 암이라는 게 한 사람만의 병이 아니더라고요. 가정이 순식간에 기울어요.

 

그래서 가족이 아프면 얼마나 힘든지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사고 없이 사는 게 제일 좋지만 살면서 예상치 못한 일은 분명히 일어나게 되고 그럴 때 보험이 큰 도움이 되거든요.


앞으로 ‘RA 양현모’라는 사람을 통해 저도 잘 되고 고객들도 잘 되는, 모두 잘 됐으면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현모 RA / 삼성화재 SRA / 1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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