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치매간병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3:29]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치매간병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2/11 [13:29]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오렌지라이프는 11일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베이직형과 프리미엄형을 구비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유병력자를 위한 간편심사형과 실속형(무해지환급형)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치매 단계별로 진단급여금을 지급하고 중증치매(CDR3점)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 매월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간병생활자금을 종신 보장한다.

 

간병비는 매년 10만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36회)은 생사여부와 무관하게 지급한다.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단계별 진단급여금을 경도치매(CDR1점) 400만원, 중등도치매(CDR2점) 1000만원, 중증치매(CDR3점)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병세가 경도에서 중증까지 진행될 경우 기존에 받았던 진단급여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 나이는 30세부터 최대 70세이며 가입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납입 기간은 10년, 15년, 20년이며 90세까지 보장한다. 

 

비용부담이 크고 계약관리가 어려운 중등도치매부터는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을 준다.

 

박익진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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