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이승진 메리츠화재 광주스카이본부 지점장

'보험과 상품에 대한 애정' 으로 진두지휘
짧은 영업경력에도 불구 4월 본부장 승진 기대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00:00]

인물포커스-이승진 메리츠화재 광주스카이본부 지점장

'보험과 상품에 대한 애정' 으로 진두지휘
짧은 영업경력에도 불구 4월 본부장 승진 기대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2/11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이승진 메리츠화재 광주스카이본부 지점장은 보험에 대한 애정과 회사 상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는 리더이자 에이스다.

 

그는 지난 2017년 9월에 입사해 왕성한 활동을 바탕으로 같은해 12월 팀장, 지난해 4월에는 지점장 승진 및 연도대상 신인상 2위를 수상하는 등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보험은 든든한 울타리=이 지점장이 영업을 결심하게 된 데는 ‘보험은 가족 사랑의 실천’이라는 확고한 신념이 바탕이 됐다.

 

“고등학생 때 사업실패로 낙심하신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연이어 찾아온 비보에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게 지탱해준 원동력이 바로 보험이었다. 당시 지급된 보험금으로 빚도 정리하고 가족이 흩어지는 일도 막을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보험에 대한 강한 신뢰감이 형성됐고 다른 사람에게도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성과를 결정하는 것은 ‘나’=이 지점장은 보험영업의 장점으로 열린 가능성을 꼽는다. 스스로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평한 시작점에서 출발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모든 성공의 열쇠는 개인의 노력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강점을 파악하고 특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다양한 외부 활동도 중요하다. 영업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에 접점을 최대한 많이 만들 필요가 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계약도 있다.”

 

◆고객을 위한 조언자=최근에는 보험에 관한 지식이 보편화 되면서 고객 주도적 계약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이 이 지점장의 설명이다. 이같은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조언자의 역할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단다.

 

“성공적인 영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실패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고객을 3회 이상 만난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설계에 반영해야 향후 변심이나 불만 요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기존 고객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고객관리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전화통화나 가정·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교류하고 가입 6개월, 1년 축하 선물도 별도로 준비한다. 또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일상을 주로 공략하는 편이다. 당연하지 않은 선물이 고객들에게 더 신선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내가 고객의 설계사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이제는 주변으로부터 성공한 보험인으로 평가받는 이 지점장이지만 그의 하루는 여전히 분주하다. 최근 본부장 승진을 목전에 두고 마지막 관리에 여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승진 절차를 밟고 있다. 오는 3월까지 지점 관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4월부터는 당당하게 본부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연도대상 시상식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우수인증설계사와 향후 블루리본 컨설턴트 선정도 기대하고 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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