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반려견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0:52]

삼성화재, 다이렉트 반려견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01/30 [10:52]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삼성화재는 반려견보험 ‘애니펫’을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서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1년이다.

 

실속, 표준, 고급의 세 가지 플랜으로 구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자사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10%가량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속플랜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을 보장한다. 입‧통원의료비의 경우 상해 또는 질병으로 국내 동물병원 내원 시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병원비의 70%를 보상한다.

 

표준플랜은 실속플랜에서 보장하는 수술비를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여기에 더해 고급플랜을 선택하면 피부병까지 추가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0세 반려견의 경우 슬관절 수술도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

 

생후 60일부터 만 3세11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 시에는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12세11개월까지 보장 가능하다. 삼성은 향후 상품 개정을 통해 만기 연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반려견보험 판매로 쌓은 노하우를 다이렉트 상품을 통해서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고 삼성 다이렉트만의 차별화된 가입 프로세스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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