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직접결과로 사망 또는 장해상태에 이를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상해사망후유장해를 보장하고 목과 흉추, 요추 등 골절 시에는 5대 골절 진단비를 지급한다.
또 무릎인대파열과 연골손상, 아킬레스힘줄손상 수술비와 응급실 내원 치료비를 보장한다.
가입은 1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20세를 전후로 키즈형과 성인형으로 구분된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 사장은 “레저 활동 중에는 예기치 못한 순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스키는 많은 사람이 즐기는 겨울 스포츠인 만큼 안전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데 이번 플랜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저작권자 ⓒ 보험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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