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정현정 DB손해보험 구리지점 TC

보험비전‧판매상품 신뢰바탕으로 고객 응대
유지율 100%…올해는 ‘4년차 비전 클럽’ 1위 목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1/14 [00:00]

인물포커스-정현정 DB손해보험 구리지점 TC

보험비전‧판매상품 신뢰바탕으로 고객 응대
유지율 100%…올해는 ‘4년차 비전 클럽’ 1위 목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1/14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정현정 DB손해보험 구리지점 TC는 항상 고객의 편에 서는 사람이다.

 

고객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인정받아 2017년 연도대상에서 ‘3년차 비전 클럽’ 3위를 기록했다.

 

보험에 대한 비전, 판매 상품에 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을 만난다는 정 TC.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는 그의 얘기에 귀를 기울였다.

 

 

◆보험은 사회생활의 창구=정 TC가 보험업계에 발을 들인 것은 2015년 2월이었다. 그가 영업을 시작한 배경은 조금 다르다.

 

“콜센터에서 먼저 자리를 잡고 성공 가도를 달리던 친언니가 같이 일을 하자고 권유했었다. 그러나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대면조직에서 활동하고 싶은 욕심이 들어 직접 지점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보험은 여성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회생활 창구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간섭이나 별도의 부담감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나와 맞는 고객 찾기=해를 거듭하면서 고객을 보는 눈이 점점 깊어진다는 정 TC. 그는 고객과 설계사도 상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나와 성향이 비슷하거나 공통분모가 있는 고객들과 신뢰감을 형성하면서 지속적인 소개 영업에 집중한다. 처음 방문할 때 별도의 상품 자료 등을 준비해서 가지 않는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상품을 선정하더라도 결국 내 주관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은 직접 이야기를 나눈 후 결정한다. DB로는 알 수 없는 내밀한 조각들을 하나둘 채워 나가다 보면 합리적 계약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고객 입장에 서기=고객유지율 100%를 자랑하는 그의 영업 배경에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있다.

 

“고객 관리의 핵심은 고객 입장에 서는 것이다. 혼자 처리하기 힘든 일은 내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최근 병원에서 영리 목적의 불필요한 치료를 권유하는 일이 늘면서 피해를 본 고객이 있었다. 직접 병원에 전화해 보험 혜택이 가능하다고 기만한 점 등을 근거로 전액 변제받는 데 성공했다. 대상이 보험사든 병원이든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는다.”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정 TC는 아직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다고 했다. 목표로 하는 길이 선명하게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 문제로 3년차 비전 클럽 3위에 그쳐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올해는 목표를 더 크게 잡아서 4년차 비전 클럽 1위를 달성하는 것이 꿈이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설계사,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담당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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