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 기후리스크 특화보험 판매 추진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3:47]

직토, 기후리스크 특화보험 판매 추진

이재호 기자 | 입력 : 2019/01/11 [13:47]


[보험신보 이재호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는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보험대리점 등록을 마치고 기후리스크 보장 보험 판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직토는 현재 악사손해보험, 현대해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등과 제휴를 맺고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는 기후리스크 특화 보험상품을 1분기 중 판매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보험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개인용·기업용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용 플랫폼에서는 보험상품의 가입뿐 아니라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우, 폭설 등 다양한 기후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의 52%에 해당하는 산업이 날씨의 영향을 받고 있을 정도로 날씨가 국가 경제에 주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직토는 국내외 주요 보험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후 변화 및 각종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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