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쌍둥이 전용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3:58]

메리츠화재, 쌍둥이 전용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이재호 기자 | 입력 : 2019/01/11 [13:58]

[보험신보 이재호 기자]메리츠화재는 11일 업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쌍둥이 전용보험인 ‘내Mom같은 쌍둥이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최초 1년간 최고 월 3만5000원의 추가 보험료를 부담하면 기존에 가입이 어려웠던 저체중 및 임신 27주 이내 출생 위험, 선천이상 등을 보장하는 담보들을 가입 할 수 있다.

 

또 쌍둥이인 경우 임신 20주 이후에만 태아보험을 가입할 수 있었던 기존의 임신 주수 제한을 없애고 필수제출 서류도 대폭 축소하는 등 가입조건도 대폭 완화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극대화 하고자 했다.

 

쌍둥이의 경우 단태아와 달리 37주를 만삭으로 보기 때문에 미숙아 출생 가능성 및 각종 출생위험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태아보험을 가입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 보험사들이 한시적으로 쌍둥이를 위한 가입기준을 완화한 적은 있었지만 쌍둥이만을 위한 상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호 기자 jhlee@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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