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옥선 ABL생명 강원지역단 동해지점 TM

“영업이 너무 즐겁다”…18년동안 ‘소소한 행복’ 전파
신인 도입도 우수한 실적…사회활동통해 가망고객 확보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9:00]

인터뷰-유옥선 ABL생명 강원지역단 동해지점 TM

“영업이 너무 즐겁다”…18년동안 ‘소소한 행복’ 전파
신인 도입도 우수한 실적…사회활동통해 가망고객 확보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1/07 [09: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성과에 조급해하지 않고 목표를 정해서 도달하려 노력한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유옥선 ABL생명 강원지역단 동해지점 TM은 지난해 신인 6명 도입, 평균 판매실적 34만7000원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낯선 동네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즐겁다는 유 TM. 진정한 워라밸을 실천하며 고객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그를 만났다.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1년 당시 시책으로 전기밥솥을 지급했다. 그래서 학부모 모임 지인들과 함께 지점을 방문해 교육을 받았다.

 

보험을 공부하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 영업을 시작한 지 벌써 18년이 흘렀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라 고객을 상대하는 일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영업 비결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1일 4방’ 원칙을 지킨다.

 

틈틈이 지점 주변 상가도 방문하고 학교 학부모 모임, 여성 로타리 클럽, 봉사 동아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가망고객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단체 봉사 활동의 비중을 늘리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그리고 고객 한 분과 계약 체결을 하면 반드시 소개요청도 한다.

 

▲또 다른 비결은
-보험증권분석을 주로 활용한다. 첫 만남은 보험상품 권유보다 대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끌어내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를 바탕으로 비슷한 유형의 상품을 최소 2개 이상 비교 분석해 고객에게 제안한다. 계약 체결 여부가 아니라 상품 A와 상품 B 중에서 고르는 문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다.

 

▲고객관리의 핵심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일이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즉시 응대한다. 수시로 먼저 전화를 걸어 부족한 부분이나 불편 사항을 듣기도 한다.

 

주말마다 텃밭과 과수원에서 직접 기른 농산물을 보낸다. 최근에는 직접 담근 청을 예쁜 유리병에 담아 라벨을 붙여서 드리기도 했다. 정성이 담긴 만큼 고객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인 육성은
-특별한 비결은 없다. 다만 평소 영업을 하면서 기존 고객이나 지인에게 함께 일해보자고 권유한다. 내가 즐겁게 일하는 만큼 주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자주 만나면서 고충도 들어주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활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 식구가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는
-먼저 팀원 모두가 신인을 1명씩 증원하도록 해 팀의 규모를 더 키우는 것이 목표다.

 

지점 식구들과 함께 여행도 자주 가고 싶은데 매번 인원이 애매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올해는 함께 가도록 하겠다. 꿈은 이뤄진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파이팅이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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