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뉴 니케

‘FC TO제’로 고효율 정예화 조직 가동
FC 선별도입하고 성장 지원…‘100년가는 기업’ 정책 실현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9:00]

파워 현장!-뉴 니케

‘FC TO제’로 고효율 정예화 조직 가동
FC 선별도입하고 성장 지원…‘100년가는 기업’ 정책 실현

우만순 기자 | 입력 : 2019/01/07 [09: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보험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성공기반을 다진 뉴 니케가 지난해 연말 ‘FC TO제’를 선언, 올해 행보에 업계의 촉각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제도는 전체 영업조직을 500명으로 하되 그 이상은 충원하지 않고 부족한 인원수만 선별도입하는 고효율 정예화조직이 핵심이다.

 

‘영업의 모든 수익은 FC에게 돌려주겠다’는 정책실현으로 FC활동을 강화해 온 이 회사가 ‘제대로 일하는 FC에게 더 많은 DB와 복지혜택을 주겠다’며 ‘더불어함께 그리고 제대로’라는 방향성을 다시 제시한 것이다.

 

배문국 뉴 니케 대표는 “지난해에는 1인당 평균생산성 65만원, 18회차 유지율 96.2%대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이를 70만원과 98%선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자신했다.
  

▲ 배문국 뉴 니케 대표     © 보험신보

◆FC에 올인=보험판매로 벌어들인 모든 영업이익을 FC에게 돌려주는 ‘For FC’ 정책이 FC가 회사성장의 근간이자 지원할 대상임을 밝힌 것이라면 이번 TO제는 실질성장의 주역에게 혜택을 집중하면서 신뢰받는 회사로 롱런하겠다는 배 대표의 결연한 의지에 따른 것이다.

 

배 대표는 “말 그대로 회사의 규모보다는 재무건전성과 효율에 방점을 찍고 FC들의 생산성을 높여 소득을 올리겠다는 포석”이라며 “이를 동력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와 지원·복지정책을 달성하고 100년 기업의 견고한 축성을 쌓겠다”고 밝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배 대표의 이같은 목표에 대해 뉴 니케가 수익구조 차별화에 이어 영업환경 최적화를 위한 사옥건립의 구체적인 진행으로 가시권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장의 발자취=뉴 니케는 2005년 7월 출범부터 ‘고객자산관리를 담당하는 FC는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배 대표의 경영방침에 따라 For FC정책을 유지했다.

 

그리고 FC 역량강화 지원시스템 구축과 함께 영업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금융전사를 길러내는데 전력질주했다. 실제로 고객 중심의 사고를 각인시키고 고객은 동반성장의 진정한 파트너로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몸에 배게했다.

 

특히, 2015년 창립 10년을 맞아 견실한 성장을 다지기 위해 ▲리스크관리 ▲정도영업 ▲효율관리 등 세 가지의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디딤돌로 2016년 6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어 준법감시인제도를 업계보다 앞서 시행, 민원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영업방향과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였다.

 

이 결과 FC가 가장 일하고 싶은 일터로 만들어 낸 것은 물론 지난해 포항지점(김경희 지점장, 정지연 부지점장) 개설과 11월 구미지점(석영애 본부장)이 제2구미지점(금필종 지점장)을 분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주소=뉴 니케의 경쟁력은 점포관리자의 맨파워에서 출발한다. 각 점포장의 스타 FC 만들기와 부지점장의 신인에 대한 코칭, 육성, 정착 지원은 성장의 근간이다.

 

본점(장윤원 본부장, 강희정 부지점장), 삼덕지점(남효진 지점장, 장경숙 부지점장), 대구지점(최현정 지점장, 남은영 부지점장), 중대구지점(김도연 본부장, 박미숙 지점장), 수성지점(정계순 본부장, 이종애 부지점장), 선진지점(권옥순 지점장) 등 9개 점포는 뉴 니케의 깃발을 높이 올리고 있다.

 

여기에서 박미숙 중대구지점 지점장의 리크루팅 능력과 애사심은 사원들의 롤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투자도 트레이드마크다.

 

일례로 교육지원부를 이끌고 있는 임유미 본부장의 전천후 교육지원과 솔선수범은 ‘아는 FC만이 이를 실천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주면서 FC 전체를 교육에 몰입시키고 있다.
 
◆비전=배 대표는 미래 방향성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코칭의 큰 그림 그리고 FC 계약 전건에 대한 축하문자 메시지를 챙기는 세심함을 통해 전체가 한 방향으로 서도록 한다.

 

또 출근과 활동을 제대로 하는 FC에게 DB를 지원하면서 고객관리의 극대화를 꾀하도록 한다. 나아가 올해는 풍족한 꺼리제공으로 성장을 돕겠다는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사옥 건립을 구체화하고 나아가 영업환경 만족화를 이루겠다고 공표했다.

 

‘더불어 함께 알차게 100년 가는 회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와 뉴 니케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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