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올해 주력사업-보험연수원

교육니즈 반영한 사업전략과제 425개 과정 운영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0:00]

유관기관 올해 주력사업-보험연수원

교육니즈 반영한 사업전략과제 425개 과정 운영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1/07 [00:00]

▲ 정희수 보험연수원 원장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 보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주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희수 보험연수원 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키워드다.

 

연수원은 이에 따라 업계 교육니즈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립한 사업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올해 425개의 연수과정을 4162회에 걸쳐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모두 36만70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연수원의 사업 전략과제를 총론하면 ▲환경변화에 맞는 전문교육 확대 및 연수품질 개선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수준별 연수과정체계 확립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보험업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성 강화 ▲업계와 금융당국과의 소통강화를 통한 교육니즈 적시 반영 ▲학습효과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 개선 및 인프라 확충이다.

 

이어 중점 추진사업으로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와 재무최고책임자 등 고급전문과정의 차질없는 운영, 해외벤치마킹프로그램 지속화를 수립했다.

 

연수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가파르게 성장중인 중국의 상하이와 심천에서 일정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생명·손해보험 13개사와 5개 유관기관에서 26명의 임원 및 관리자급 직원이 참여해 인터넷금융 플랫폼인 루팍스에 이어 중안과 핑안보험을 찾아 인슈어테크 현황을 확인하고 우리 시장에 적용할만한 기술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IFRS17과 K-ICS 도입 대비 과정과 인슈어테크 관련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것은 물론 직무별 전문패널단을 운영해 신규 커리큘럼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여기에 판매채널별로 특화한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 분쟁사례 교과목을 대폭 확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모집종사자 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기로 했다.

 

정 원장은 “우리 보험산업은 생산인구 감소, 경제성장률 하락, 보험시장 포화 등의 원인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연수원은 이같은 변화와 도전의 시기에 업계가 한걸음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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