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올해 주력사업-화재보험협회

다양한 분야와 협업확대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응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0:00]

유관기관 올해 주력사업-화재보험협회

다양한 분야와 협업확대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응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9/01/07 [00:00]

▲ 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위험관리업무 경쟁력 강화와 한국화재안전기준(KFS)의 활성화 그리고 안전 관련 빅데이터 정규화에 뒀다.

 

또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새롭게 대두되는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화보협회는 이에 따라 고객으로부터 진정으로 인정과 신뢰를 받는 세계 일류 수준의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안전 관련 니즈 충족을 위한 역량 제고=지난해 재개한 KFS의 지속적인 제·개정을 통해 사회안전망 증대 기반을 구축한다.

 

또 해당 기준을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내실과 역량을 강화해 향후 손해보험업계 표준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이에 따른 업무 방향성 수립을 위해 보험업계 및 타 기관과의 교류도 강화한다.

 

재보험사와 협업을 통해 종합위험관리 기술력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한편 업무 영역에 IT기술을 접목시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양적, 질적 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각종 연구 및 세미나를 통해 업계 전반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빅데이터 활용으로 위험관리 선도=협회가 집적하고 있는 국내 대형건물의 안전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강구한다.

 

데이터를 가공해 정규화하고 기준을 마련해 활용함으로써 협회가 수행하고 있는 위험관리업무 능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토대로 통계기반의 위험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재산종합보험 리스크서베이의 신뢰도를 제고해 고객의 위험관리업무를 보다 많은 부분에서 대체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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