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가맹사업보증보험료 최대 25% 인하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1:19]

SGI서울보증, 가맹사업보증보험료 최대 25% 인하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8/12/06 [11:19]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SGI서울보증은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가맹사업보증보험 일부 상품의 보험료를 최대 25%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보험은 가맹점주가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선지급 받는 원자재와 물품대금 및 각종 손해배상 채무를 보증하는 상품으로 부동산 담보나 현금 예치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활용하고 있다.

 

서울보증은 최근 1년간 6300여 가맹점주에게 약 6000억원의 가맹보증보험을 제공했다. 이번 요율 인하로 인해 약 65억원(평균 103만원)의 보험료 절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년 4월부터는 가맹업체별 할인·할증제도도 시행된다. 이를 통해 향후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25%, 그 외 기타 가맹업은 24.7% 할인된 보험료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보증은 또 각종 계약 체결 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사용되는 이행보증보험 및 인허가에 필요한 예치금을 대신하는 인허가보증보험 등 5개 상품의 보험요율을 평균 16.8%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약 256억원의 연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택 서울보증 사장은 “그동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서민을 위한 보증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보험료 인하처럼 서민과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증지원 정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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